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마키 유이치로 (문단 편집) ==== 2020년 ==== 2월 중순 일본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을 때부터 긴급사태 선언을 요구해 온 다마키 유이치로(玉木雄一郞) 국민민주당 대표는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고 비판했다. 최근 일었던 ‘불량 마스크’ 논란도 재점화되고 있다. 일본 제2야당인 국민민주당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지난 5일 트위터에 ‘[[후생노동성]]에서 마스크를 받은 간호직원이 비명을 질렀다. 귀에 거는 곳이 고무가 아닌 끈이라 귀에 걸지 못하고 마스크로 쓸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장에 당혹감이 번지고 있다’고 썼다.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10만엔 수령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제2야당 국민민주당의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10만엔을 수령한 뒤 일본골수은행 등에 기증할 것”이라며 “정치인들이 받지 않는 게 옳다는 풍조를 만들어내는 것은 난센스”라고 트위터에서 말했다. 다마키 대표는 "받지 않는 것이 미덕이 되는 풍조가 생기면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받기 어려워진다"고 지적했다.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수령 거부를 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치 돈을 받는 사람이 가난한 것처럼 인식되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10만엔을 받는 것을 체험해서 얼마나 돈이 빨리 지급되는지도 보고 싶다"면서 "받은 돈은 일본 골수 은행 등에 기부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학교가 아직 임시 휴교 중으로 인해 다마키 유이치로(玉木雄一郞) 국민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휴교가 계속되고 있어 배움에 구멍이 생기고 있다"면서 9월 학기제로 이행하는 방안도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4670601|#]] [[아베 신조]] 총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긴급사태 1개월 연장하자 이에 대해 국민민주당 다마키 유이치로(玉木雄一郞) 대표는 "연장 이유와 해제 조건을 알 수 없으면 국민이 불안해진다. 지구전에 들어가면 경제대책을 병행하지 않을 경우 자숙을 계속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2020년 도쿄도지사 선거]]에 관련하여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가 후보 옹립에 신중을 나타냈다.[[https://www.sankei.com/smp/politics/news/200520/plt2005200027-s1.html|#]] 결국 당 차원에서의 특정 후보 지원 없이 [[오자와 이치로]] 전 자유당 대표가 [[입헌민주당(2017년)|입헌민주당]]과 [[일본 공산당]], [[사회민주당(일본)|사회민주당]]의 지원을 받은 [[우쓰노미야 겐지]] 후보를 별도로 지원하는 선에서 그쳤다. [[아베 신조]] 총리가 사퇴하자 "놀랍고, 치료에 전념하길 바란다. 향후 체제를 주시하겠다"고 말했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10046702|#]] [[입헌민주당(2017년)|입헌민주당]]과의 합당이 불거지던 시점인 11일,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국민민주당을 해산한 다음 합류와 잔류로 분당하고, '''자신은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잔류조와 국민민주당 지방조직을 중심으로 국민민주당을 계승하는 신당을 창당하는 방침이라고 한다. 기자회견에서 [[에다노 유키오]]와 당수회담이 실현되지 않은 것에 대해, "기본 정책에 대해서 일치를 얻을 수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구민주당 정권을 염두에 두고 "이념이나 정책이 다른 사람이 모여, 무리하게 당을 만들어도, 과거의 반성을 살릴 수 없다"라고 합류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자신의 신당 결성에 대해서는 "정책 제안형의 개혁 중도 정당이 필수적이다. 자유롭고 활발하게 논의해야 새로운 답을 이끌어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9월 11일 [[국민민주당(2020년)|신 국민민주당]]을 창당해 대표가 되었다. [[스가 내각]]이 출범하자 "아베 내각을 계승한 성향이 짙다. 장기정권으로 인한 여러 뒤틀림, 공문서 관리 문제나 공무원의 눈치 보기와 같은 문제를 계속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887731?sid=104|#]] 자민당에서 개헌절차를 준비하자 "큰 원칙은 생각이 달라도 출석해서 의견을 개진하고 반대하면 반대, 수정해야 할 점이 있으면 수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의회민주주의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483657?sid=104|#]]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이 당선되자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트럼프 대통령]]은 패배를 허용하지 않겠지만 원활한 권력 전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향후 대중국정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경제대책환율정책이 어떻게 될지 긴장감을 가지고 추이를 예의주시하겠다"고 게시했다. 일본에서 코로나가 다시 퍼지자 기자회견에서 "지금의 상태로는 확산을 더 초래, 오히려 경제를 축소시킬 수 있다"며 "고 투 캠페인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532173?sid=104|#]] 26일 오전 기자 회견에서 벚꽃 모임에 대해 "충분한 설명이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책임을 스스로 수행해야 한다"라고 아베의 자세한 경위 설명을 요구했다. 27일 임시 회견을 열고 국민민주당의 [[코로나19]] 관련 추가 경제 대책을 발표했다. 12월에 열리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해 [[이토 다카에]]와의 대결 끝에 연임하게 됐다. 다마키는 당선 소감에서 "국민민주당은 자신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현실적이고, 정직하며, 미래의 지향적인 정책을 제안해 나가는 정당으로, 무엇보다 국민들을 위해 역동적으로 움직여 나가겠다"며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하타 유이치로]] 의원의 사망 후 "하타 유이치로 참의원 의원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직도 믿을 수 없는 기분입니다. 지난해 참의원 선거에서 함께 선거 자동차를 타고 역 앞에서 가두 연설을 한 것이 어제의 일처럼 생각납니다. 균형 잡힌 분이라 더 함께 일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그저 진심으로 명복을 기원합니다."고 밝혔다.[[https://mobile.twitter.com/tamakiyuichiro/status/134315973323925094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